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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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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배 예약, 배시간 10초만에 끝내기꿀팁 상자 2017. 9. 29. 21:06
마라도 배 예약, 배시간 10초만에 끝내기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①번과 ②번 으로 표시한 지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약방법과 배시간, 운임 그리고 주의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10초만에 끝내야 하니까 빠르게 따라오셔요~ 휙휙 지나갑니다.① 마라도가는 여객선(송학산항 방면)■ 마라도 배 예약 방법 2가지초록색 검색창에 '마라도가는 여객선'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예약 버튼을 클릭하시고, 입맛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마라도가는 여객선 예약 [바로가기] 인터넷은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 싫다 사람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싶다거나 또는성격이 너무 급하셔서 전화로 바로바로 예약하고 싶다는 분들 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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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예시 변호사가 귀뜸해준 방법꿀팁 상자 2017. 9. 28. 16:35
탄원서 예시 변호사가 귀뜸해준 방법 탄원서란?'탄원' 이란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글에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기 마련입니다.고로 탄원서를 작성할 때 이런 마음으로 작성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실제 법조계에서는 "잘 쓴 탄원서 한 장이 변호사보다 더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탄원서를 작성함에 있어,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이 하루 이틀에 어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팁과 더불어 탄원서 예시를 몇가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력은 어느정도?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역시 피해자가 제출한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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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관리방법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기초)꿀팁 상자 2017. 9. 26. 21:34
키워드관리방법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기초)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 기본이 가장 중요하듯, 블로그의 기본은 바로 '키워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블로그 수익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마련이죠. 키워드에 대한 기본적인 관리 없이 무작정 포스팅을 했을 경우, 몇 시간 공들여 작성한 글을 아무도 봐주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마치 술에 만취한 사람이 전봇대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같다고 할까요?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주로 검색하는 단어 즉, 키워드를 통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중요한 것! 초기 키워드가 별로 없을 때는 괜찮지만, 하나 둘씩 늘어가다 보면 상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키워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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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차림 명절 차례상 막막하다면?꿀팁 상자 2017. 9. 13. 10:55
제삿상차림 명절 차례상 막막하다면? 조상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어려운 제삿상차림과 예법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하죠. 특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다면 아마 제사는 일년에 한 두번 할까 말까 하시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삿상 차리는 방법과 주의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차려드릴테니 복(福) 많이 주세요." 제삿상차림 백마디 말로 설명드리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시는게 편하실꺼에요. 차례상 순서는 앞을 기준으로 맨 첫줄에 과일, 둘째줄에 포와 나물, 셋째줄에 탕류, 넷째 줄에 적과 전, 다섯째 줄에 밥과 떡류를 놓습니다. 간단하게 조상님께서 신위(지방)에 앉아서 식사하신다고 생각하면, 일단 밥이 가장 가까이에 있어야 하고 가장 먼 곳에는 과일 같은 디저트가 있어야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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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썰 (부제: 가방 속... 그것.)꿀팁 상자 2017. 7. 7. 13:56
끈쩍한 여름비가 내리는 걸 보니 이제는 진짜 여름이다. 여름하면 공포영화 아니겠는가. 필자가 겪었던 무서운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나는 여름을 싫어한다. 군복무 할 때 60kg 이었는데도 더위를 많이 탔던 것을 보면, 지금 오동통통 차오른 살 때문은 아닌것 같다. 암튼 덥다. 여느때 처럼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지하철을 타러가는 날이었다. 그 날도 꽤 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밤 7시인데도 아스팔트의 아지랑이는 힘 좋은 바닷장어처럼 꿈틀거리고 있었으니까. 계단을 내려가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개찰구를 통과하고 2분남짓 기다린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녹초가 된 사람들이 굳은표정으로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환승역에 내렸다. 여기까지는 모든 것이 평소와 똑같았다.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