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땡처리여행 보다 더 저렴한 방법이 있다는데...

동남아땡처리여행 보다 더 저렴한 방법이 있다는데...

얇아진 지갑 사정이라던지, 여행에 큰 돈 쓰기 싫다던지, 이왕이면 저렴하게 가고 싶다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땡처리여행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불만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이렇다.

땡처리여행이란 여행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조금 포기하고, 경제적 이득을 얻는 것이다. 사용자는 돈을 아낄 수 있어서 좋고, 여행사는 어차피 못파는거 싸게라도 팔아서 좋고.

요지는 이용자인 우리가 여행사로부터 혜택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는 거다. 서로 윈-윈 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둘째 치더라도, 여행자가 감수해야 하는 것 만큼 가격이 싸지 않다는 것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 (어딜가나 '욕심'이 문제다. 여기선 누가 욕심을 부렸을까?)

자! 이런 문제는 각자의 사정도 있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더이상 언급해봐야 의미가 없다.

우리에게 중요한건 동남아땡처리여행 보다 더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가 아닐까? 그럼 뜸들이지 않고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필자도 최초에 지인이 공유해준 SNS에서 알게된 방법이고, 직접 실행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웠기에 공유하려고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10분정도 보험상담만 받으면, 동남아여행상품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사실 이런식으로 영업하는 보험사는 흔하다.

보험대리점 : "상담 받으면 이것도 주고 저것도 준다."

하지만 정작 상담 받고 선물을 받아야 할 때가 오면 소비자는 답답해진다. 되도 않는 핑계를 대며 차일 피일 미루기 일쑤에다, 선물 재고가 다 떨어졌다며 말을 바꾸기도 한다.

대부분은 똥 밟았았다고 생각하며 그냥 넘기고 만다. 필자도 예전에 데인적이 있어서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상담을 받았던 이유는 단 하나! 상담받은 그 자리에서 바로 상품권을 준다는 것!! 

퇴근하고 내가 정한 시간에 맞춰 집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다. 얘기하다 보니 재밌어서 30분정도 서로 이야기를 나눴고, 마땅히 내가 필요한 보험상품도 없었기에 가입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설계사분은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곧바로 동남아여행상품권도 주셨다. 물론 그분께 말하진 않았지만 상담내용도 괜찮았고 맘에 들었기에 나중에 보험이 필요하면 꼭 연락드리리라.

동남아땡처리여행이라고 아무도 사지 않아서(많은 사람들이 안사는건 다 이유가 있다.) 떨이로 파는 상품보다는, H나투어/M두투어/N랑투어 등 대형 여행사와 똑 같은 여행상품을 공짜로 활용하는 것이 누가봐도 더 합리적인 선택이다.

단, 30세 이상의 서울/경기/인천/충남 지역에서 상담 받을 수 있는 분들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까지라고 한다.

아래 신청페이지 바로가기를 클릭하여 지금 바로 신청해보시길 강력추천한다.

그 다음은... 떠나자! 동남아로!!

▶신청페이지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