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커플여행 BEST 3. 고민 끝! 여행 시작!

꿀팁 상자 2018. 7. 4. 20:37

만약 당신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그리고 연인과의 관계에서 뭔가 색다른 자극이 필요한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한다. 짜릿하고 로맨틱한 동남아커플여행으로 더욱더 깊어진 ♥사랑♥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하나 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이유 중 1위가 '지갑 사정'이라는 슬픈 사실.(치킨값도 2만원으로 오르는데... 왜 월급은 안오르냐구요ㅠㅠ)

그.래.서.

<항공/숙박/관광지요금에 대한 경비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팁>까지 아낌없이 공개하고자 한다.

예전에는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이라 불릴만큼 여행 마니아들만 공유하고 있던 여행지였지만... 이제는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나트랑이다.

말 그대로 휴양(休養)[명사]'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함' 을 원한다면 이곳을 강력추천 한다.

이국적인 분위기. 때묻지 않은 자연 환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나트랑의 눈부신 백사장과 슬프도록 아름다운 바다라면 당신의 로맨스는 이미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1년 중 300일 이상이 쾌청한 날씨를 유지하는 축복받은 땅이라 날씨에 민감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다른 여행지에 비해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당신의 연인과 함께 그냥... 쉬어도 된다. 나트랑에서 만큼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세계 3대 저녁노을을 자랑하는 코타 키나발루. 그래서일까? 키나발루는 말레이어로 '영혼의 안식처'라는 뜻을 갖고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사랑하는 연인과 휴양을 즐기기 딱 좋은 여행지다.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저녁 노을을 연인과 함께 나눌 수 있다.

특히 탄중아루 비치는 반드시 들려보길 권하고 싶다. 감히 노을계의 조용필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환상적인 곳이다.

호강하는건 눈 뿐만이 아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입도 호강한다. 말레이 음식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의 음식까지 맛 볼 수 있는 음식의 천국! 개인적으로는 해산물을 연인과 함께 음미해보시길 추천한다.

빼어난 자연 경관은 기본!! <휴양 + 관광 + 액티비티> 3박자를 모두 갖춘 동남아여행지의 황제!! 그렇다. 바로 세부다.

괜히 많은 사람들이 세부가 최고의 여행지라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온화한 날씨 속 에메랄드 해변에서 누리는 호화로운 여유는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으리라.

느지막한 여유가 조금 지겨워졌다면 액티비티를 즐기면 된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은 기본이다.

세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거대한 고래상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캐녀링투어를 즐기자!

*캐녀링이란? : 로프에 매달려 계곡을 따라 바위를 뛰어내리는 짜릿한 액티비티.

액티비티 후 지친 몸과 마음은 초콜릿힐스, 파미라칸섬 등 아름다운 자연과 고급 리조트에서 힐링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에선 느낄 수 없는 둘만의 로멘틱한 힐링이 세부에선 가능하다.

1인, 여행기간 4~5일 기준으로 H나, M두, N랑 투어 등 대형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보자. 왠만한 곳에서 먹고자고 하려면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연인끼리 가게되면 경비제외하고 최소 100만원은 줘야한다는 얘긴데... 이 돈을 아껴서 최소한의 제세공과금만 내고 항공+숙박+관광지요금을 공짜로 가는 방법이 있어 추천하려고 한다.

간단하다. 20분 남짓한 보험 상담(보험리모델링 또는 재무설계) 받으면 상품을 가입하던 안하던 관계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동남아여행상품권 1매를 주는 이벤트가 있다.(1매당 2인 사용 가능)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냐고 사기 아니냐고 오해를 할 수 있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이렇다.

간단하다. 인구는 점점 줄고, 보험사와 여행사는 점점 늘기 때문이다.

사람이 없으니 보험사는 상담 할 사람이 없어서 손가락 빨며 놀고 있다. 여행사도 여행갈 사람이 줄어드니까 제살 깎아먹기 식으로 가격을 내린다.

그래서 둘이 제휴를 하여 조금이라도 더 자기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이벤트를 만들 수 밖엔 없다. 뭐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이다. 얄미롭겠지만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거다.

이 이벤트를 잘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최소 70만원에서 시작하여 300만원 이상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아낀 돈은 여행할 때 품격을 올릴 때 써도 되고, 면세점에서 양손을 무겁게 만들 때 써도 된다. 개인의 자유다.

이 또한 간단하다. 아래 이벤트 신청하기를 클릭 후 상담신청만 하면 된다. 단, 서울/경기/인천/충청 지역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분만 신청 가능하며, 큰 규모의 이벤트기 때문에 선착순 100명만 가능하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동남아커플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무리 찾아봐도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듯 싶다. 지금 바로 신청하자.